매일 아침 바닷가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
쾌적하고 한가로운 유럽 소도시에서
현지인처럼 일상을 지내면서
자연과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고 싶은
당신이라면 나이와 직업에 상관없이 환영합니다.
_
1차 : 2026.01.12(월) - 01.25(일)
2차 : 2026.01.26(월) - 02.08(일)
참가자별 출발지가 달라 항공권은 개별 구입합니다.
원하시면 저렴한 항공권 검색을 도와드려요.
_
겨울에도 날씨가 좋은 안달루시아 지방,
지중해에 맞닿은 해안에 말라가가 있습니다.
유럽인들의 휴양지로 자연경관이 아름다우면서도
교통이 편리하고 볼거리가 많습니다.
_
유럽인들의 세컨하우스가 밀집되어 있는
말라가의 소도시 '미하스(Mijas)'의
바닷가 근처의 프라이빗 하우스는
차가 없이도 편리한 일상이 가능한 특구입니다
_
리트릿 동안 머물 집은
하루종일 따뜻한 햇살을 느낄 수 있는
유럽인 소유의 개인 별장입니다.
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수영장과
매일 아침 독서와 명상을 할 수 있는
침실과 넓은 잔디밭,
단독 풀장과 거실이 갖춰져 있습니다.
_
더욱 알차고 즐거운 워케이션을 위해
출발 1개월 전 확정된 참가자를 대상으로
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합니다.
참가는 100% 자율입니다.
_
기본 프로그램은 매일 진행되는 요가와
주 1회 진행하는 크로스핏으로
참가비에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.
그외 프로그램은 운영진의 리드하에
자율적으로 진행합니다.
_