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ork & Life, Rewritten
기술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일의 본질을 다시 묻습니다.
어떻게 더 효과적으로, 더 인간답게 일할 수 있을까.
베타랩의 모든 프로그램은 그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.